후원계좌
농협 560-17-001796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
여름방학동안 함께 한 늘해랑이 지난 22일 금요일 모두 끝났습니다.
3주차에는 복지관 요리교실에서 피자도 직접 만들어 먹고, 국회의사당도 다녀오고, 풍선아트로 하트왕관도 만들었습니다. 마지막 날에는 소감문도 작성하고, 선물도 받았습니다.
3주 동안 늘해랑으로 함께 한 학생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저희 선생님들과 헤어진 덕분에 저희 선생님들도 코끝이 찡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.
3주 동안 복지관의 늘해랑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, 안전하게 끝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. 그동안 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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